집행정지 신청서에 실제로 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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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정지는 본안과 별개로 판단됩니다. 그래서 신청서도 본안 주장을 옮겨 적는 것으로는 부족합니다. 물어보는 것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본안과 무엇이 다른가

구분본안집행정지
묻는 것처분이 위법·부당한가지금 효력을 멈출 필요가 있는가
중심처분 사유회복하기 어려운 손해
시간축과거결정까지의 기간

항목별로 쓰는 것

  1. 신청 취지 — 어느 처분의 효력을 언제까지 정지해 달라는지
  2. 본안 계속 사실 — 심판·소송을 이미 제기했다는 점
  3. 손해의 내용 — 무엇이 어떻게 무너지는지
  4. 긴급성 — 왜 결정까지 기다릴 수 없는지
  5. 공공복리 — 중대한 영향이 없다는 점

3번과 4번이 실질입니다. 나머지는 형식에 가깝습니다.

손해를 쓰는 방식

“생계가 어렵습니다”로는 부족합니다. 끊기는 구조를 보여야 합니다.

  • 운행 1건당 수입과 하루 건수
  • 정지 기간 동안의 예상 손실
  • 대체 인력을 쓸 경우의 비용 견적
  • 계약 해지 통보나 거래처 확인서

숫자가 들어가면 설명이 짧아집니다.

붙이는 자료

자료증명하는 것
처분 통지서대상 특정
본안 접수증계속 중이라는 사실
운행·배차 기록운전이 업무의 핵심
소득 자료손실의 크기
대중교통 노선표대체 불가

주의

인용 결정이 나기 전에는 운전할 수 없습니다. 신청만으로 처분이 멈추지 않습니다. 결정문을 받은 뒤 범위와 기간을 확인하고 판단하십시오.

구제 여부는 처분 사유와 제출 자료에 따라 갈립니다. 사안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요건과 한계는 집행정지에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