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만으로 진행되는 사건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구술심리를 신청해야 하는지 물어 오시는데, 모든 사건에 실익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실익이 있는 경우
| 상황 | 왜 |
|---|---|
| 사실관계가 복잡하다 | 서면으로는 순서가 전달되지 않습니다 |
| 자료가 많고 연결이 필요하다 | 자료 사이의 관계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
| 직업 구조가 특수하다 | 왜 운전이 필수인지 설명이 필요합니다 |
| 답변서와 사실 인정이 다르다 | 어긋난 지점을 직접 지적할 수 있습니다 |
반대로 수치가 명확하고 제외 사유에 해당하는 사건에서는, 말로 설명한다고 결론이 달라지기 어렵습니다. 절차의 성격은 구술심리를 신청할 것인가에 정리했습니다.
준비하는 것
- 한 문장 요약 — 무엇을 구하는지 한 문장으로 정합니다.
- 자료 지도 — 어느 자료가 어느 주장을 뒷받침하는지 표로 만듭니다.
- 예상 질문 — 제외 사유, 재발 방지, 대체 수단에 관한 질문이 옵니다.
- 답변 범위 —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답할 준비를 합니다.
3번을 준비하지 않으면 사정을 반복해 말하게 됩니다. 이미 서면에 있는 내용을 다시 말하는 것은 실익이 적습니다.
자주 나오는 질문
| 질문 | 준비 방향 |
|---|---|
| 대중교통으로 대체할 수 없습니까 | 노선·시간·업무 구조로 답합니다 |
| 다른 사람이 운전할 수는 없습니까 | 인력 구성과 비용으로 답합니다 |
| 재발 방지를 위해 무엇을 했습니까 | 이수 기록과 실제로 바꾼 조건 |
| 왜 그날 운전했습니까 | 사실 위주로, 변명이 되지 않게 |
마지막 질문에서 설명이 길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위는 짧게, 이후에 한 일은 구체적으로 답하는 편이 낫습니다.
태도에 관한 부분
결과를 좌우하는 것은 태도가 아니라 요건과 자료입니다. 다만 진행을 어렵게 만드는 방식은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 질문에 답하지 않고 사정을 이어 말하는 것
- 자료에 없는 사실을 그 자리에서 추가하는 것
- 처분의 부당함을 감정적으로 표현하는 것
구술심리에 관해 자주 받는 질문
신청하면 반드시 열리나요?
신청이 곧 개최를 뜻하지는 않습니다. 사건에 따라 서면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혼자 출석해도 되나요?
가능합니다. 자료 지도를 정리해 가시면 설명이 안정됩니다.
신청하지 않으면 불리한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서면으로 충분한 사건에서는 신청하지 않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