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를 붙이는 순서와 형식

자료를 잔뜩 준비했는데 읽히지 않는 방식으로 붙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형식은 취향이 아니라 읽는 사람의 동선입니다.

원칙 네 가지

원칙내용
주장마다 번호문단 끝에 「(자료 3)」 처럼 표시
성격별로 묶기시간순으로 섞지 않습니다
한 자료 한 목적같은 서류를 여러 주장에 돌려 쓰지 않습니다
발급일 최신오래된 증명서는 다시 뗍니다

두 번째가 가장 자주 어긋납니다. 받은 순서대로 붙이면 읽는 쪽이 매번 성격을 다시 판단해야 합니다.

묶는 단위

1군 신분·직업 재직증명·사업자등록·자격증 2군 소득 급여명세·소득금액증명·거래내역 3군 운전 필요성 운행기록·배차표·거래처 위치·대중교통 시간표 4군 부양 가족관계증명·부양 사실 자료 5군 재발 방지 교육 이수·차량 처분·상담 등록

3군이 핵심입니다. 1·2군만 두꺼운 서면이 많은데, 그것만으로는 「운전이 필요하다」가 아니라 「소득이 있다」까지만 확인됩니다. 연결 방법은 직업별 생계 소명 자료 만들기에 정리했습니다.

목록을 앞에 붙입니다

번호자료명무엇을 보여 주는가
1재직증명서소속과 직무
2배차표운전이 업무의 일부라는 점
3대중교통 시간표대체 수단이 없다는 점

세 번째 열이 있어야 목록이 목록으로 기능합니다. 자료명만 나열하면 읽는 쪽이 하나씩 열어 봐야 합니다.

하지 않는 것

  • 같은 자료를 여러 부 넣는 것
  • 원본과 사본을 섞어 두는 것
  • 사건과 무관한 자료로 분량을 늘리는 것
  • 사후에 만든 각서·서약서

마지막이 특히 눈에 띕니다. 작성일이 신청일과 같으면 그 시점에 만든 것이 드러납니다.

서면 자체의 순서

자료를 붙이기 전에 서면의 순서가 맞아야 합니다. 요건 → 사정 → 자료 순서는 청구 이유를 쓰는 순서에 정리했습니다.

자료 첨부에 관해 자주 받는 질문

자료가 많을수록 유리한가요?

연결되는 자료여야 합니다. 무관한 자료는 읽는 시간을 뺏습니다.

나중에 추가할 수 있나요?

추가 제출이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앞서 낸 내용과 어긋나지 않게 정리한 뒤 내십시오.

원본을 내야 하나요?

사본으로 내되 원본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원본은 따로 보관하십시오.